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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대신 직접 깎고 다듬은 나무판에 그림을 그리는 김덕용(b.1961) 화백의 작품, 단청, 자개 등으로 색을 입혀 나무 고유의 결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예전 소개: https://t.co/lvXTCiY6lR
[전시] 김덕용展 <봄 - 빛과 결>
● 4. 9 - 6. 23, 소울아트스페이스(부산 해운대) *①,②는 전시작
1. 단청 무늬 귀걸이 (블랙)/ (현실 색감과 유사하게 보정)
크기만큼의 무게감이 있는 편. 이번 테마가 경성이라 그런지 진짜 그런 느낌이 난다. 일단 모양도 너무 예쁜데 독특하고 화려. 그런데도 색감도 고급지고 원으로 깔끔하게 패턴화 되어있어 심플한 느낌도 준다. 넘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