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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하면서 마음에 드는 아츠코라는 캐릭터를 간단히 그려보았습니다! 가면 쓴 모습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 모습도 좋더라고요👍
간만에 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합니다!
APEX, Warframe, Tarkov 등등 총겜 위주로 겜 하면서 아~~주 가끔 요런거 그리는 사람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 미래엔 퍼슈터가 될거야~
오너캐로 간단히 스타트 끊어봅니다..
이름은 름랑이고 주로 외자이름인 랑을 사용해요 ! 모든 시간대와 장소에 똑같은 얼굴로 존재하며, 본체는 머리 위 감귤이에요! 계약악마 일을 하고 능청스런 성격탓에 사람 꼬시는일을 잘 합니다 단 배신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있어요 성별은 중성입니다!
발렌타인 초콜릿을 주는 구도를 그리고싶다
-> 근데 누구 손에 쥐어줘도 그닥 맘에들지 않음
-> 그래서 간단히 날렸어요 용서해줘 트친
그렇게 부단히도 노력하던 사람의 행적이 무참하게 짓이겨지고 그 사람은 자책하는데 나였어도 맴찢어짐... 이 시점에서 왕국은 망해서 기사로서의 의무도 없는데도 끝까지 목숨을 걸고 젤다를 지켰다는건 사심이있는거거등요...기억 리셋됐는데도 목소리 듣고 찾아간다? 보통믹진놈x,,
게다가 포지션도 강백호처럼, 피지컬과 재능은 쩔어주는데 농구는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초심자 라는 같은 포지션의 상위호환이라서, 진짜 백호가 넘어서야할 거대한 벽이라는 느낌을 대단히 줬었었는데,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