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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훈이랑 중식이가 13번,15번 나눠가졌는데 태섭이4번으로 빠져서 7번 비고 달재5번달 확룰높긴한데 태웅이가 꾸준히 농구부 붙어있으면 부주장은 여기로 갈확률이높을듯 아무튼 11번도 6번도 빈다. 다들 화이팅! 스몰볼북산에서 한자리 해먹고 베스트5가되는거다!
소동물에 대한 집착은 괜히 커지고 ㅋㅋ결국 햄 달재와 산고냥이 낙수로 막 모에화 낙서 산고양이는 어감이 좋은 것 뿐 결국 걍 작은 고양이화 그리고 둘다 우연히 대만이와 인연이 있어서 ㅋㅋ 대만 큰강쥐도 괜히 그려넣어봄 https://t.co/n6al6qabiA
이 일러가 좋은 이유
1. 백호 아직은 뭔가 근육반 살반인 두툼한 느낌! 발바닥 통통한 시골강쥐같묘.
2. 수건 들고 선 중식이가 귀여움
3. 왠일로 안선생님이 뭐라도 지시를 하고 있음
4. 달재랑 안경선배도 유니폼 입고 나란히 앉아있음
5.치수의 등이 정말 넓음
sd 도전 달재에 이어서 참을성의 왕자 낙수 벤치 모습
어째 첨 그려봐서인지 아직 손에 덜익어 어색 산왕멤버는 명헌이에 이어 두번째 그려보네 https://t.co/MfbSxJd9H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