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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애정이 아직은 있으니 최근에도 팬텀 코스하러 당일치기로 서울까지 갔다왔지..
근데 이리저리 왁자지껄하게 치이며 덕질 할 때 보다는 조금은 심심해도 소소하게 하는게 맘 편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적어도 정신적으론 스트레스 받진 않음..
당일치기 스터디 5일차 주제 버섯
얘는 목이버섯 'ㅇ'
엄마폰이 노트라서 빌려서 차 안에서 부랴부랴 그렸다.. 으 달리는 차에서 그림은 무리..
그래도 만족 🌳🍄
할로윈 생각했다가 사탕을 못받아서 창문가를 서성이는 작은 마녀가 급 떠올라서 당일치기로 부랴부랴 그리는데 날 넘어갈까봐 조마조마 하다 간신히 세이프..!
참고로 너무 늦어서 못받았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