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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그린 그림이에오♡
다시 대전으로 올라가서 정신없겟지만 공유기 들고갈듯합니다! 분명 와이파이 설치 안해놨을테니깐요..!
https://t.co/jRCTPoIfob <- [DOS] 홍길동전 2(1995) - 홍길동전의 후속작. 하지만 게임 장르가 인터렉티브 무비+대전 액션으로 바뀌었다. 드래곤즈 레어(용의 굴) 짝퉁이 됐는데 게임 난이도는 오지게 높고 조작성은 거지 같은 졸작.
#트친소
동방이랑 명일방주, 리듬게임 좋아합니다
주로 대전에서 게임합니다
가끔 유사 그림같은걸 올립니다
흔적주시면 맞춰서 찾아가보겠습니다~
프레디는 살아남아 캡틴 마블 주니어가 되었지만 캡틴 나치에게 입은 부상 때문에 다리를 절게 됨.
원수인 캡틴 나치에게 희생당하는 다른 사람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해 그와 싸우면서 프레디는 여느 골든에이지 히어로들과 마찬가지로 멋진 2차 대전 프로파간다가 됩니다.
2차대전 영국에서는 정말 특이하고 기발한 무기를 많이 만든걸 아시나요?
독일의 '대서양 방벽'을 부술 영국의 비밀무기에 다룬 '워스토리 채널 13화-영국의 기행들(2)'편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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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z5rjD2mL8D <- [WIN95] 귀견(1997) - 하승남 작가의 무협 만화 원작 대전액션 게임. 실제 원작 만화의 전자북 페이지를 넘기다가, 특정 구간에 들어가면 페이지에 그려진 만화 캐릭터들의 대전 모드로 바뀌는 게 컨셉은 괜찮았지만. 기술력이 따라가지 못해서 게임 그래픽이 시대를 역행.
https://t.co/n8KpuNkZ1O <- [DOS] 뮤턴트 DNA(1996) - 소프트 라이에서 천하무적을 개발한 스텝이 독립해서 차린 연우 소프트에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천하무적이 사쇼를 모방했다면 이쪽은 다크 스토커즈(뱀파이어 시리즈)를 모방했는데. 게임 자체는 이쪽이 천하무적보다 훨씬 낫다.
https://t.co/xZEpzxQaeQ <- [DOS] 리얼 파이터(1995) - 국내 최초의 3D 대전 액션 게임. 하지만 한국 게임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부끄러운, 희대의 졸작. 과연 한국 대전 액션 게임 중에 이것보다 못 만든 게 또 있을까?
https://t.co/48r0yNIThV <- [DOS] 극초호권 (1995) - 빅콤에서 만든 2D 대전 액션 게임. 한국 대전 액션 게임 중에 손에 꼽을 만한 작품. 그 '왕 중 왕(파이트 피버)'를 만든 빅콤이 이걸 만들었다고? 우리 빅콤이 달라졌어요! 수준. 잘만든 게임인데 메이저게임 수준으로 알려지지 않은 게 안타깝다.
@shisenraran 한국어 번역
「이후 열심히 대전했다」
こちらは韓国語の翻訳になります。
いつも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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