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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순이 설정 정리2.
1. 헝순이 외할아버지는 대충 40년대생.
2. 16살 소년 혁명전사로 1956 혁명에 참가했다가 망명자들이랑 같이 오스트리아 국경으로 탈출함 (나중에 써먹을 소재)
3. 89 체제전환 때 외가는 헝가리로 귀환
4. 삼촌은 장교됐다가 오르반에 의해 명예퇴직함, 엄마는 교수로 한국행.
이번에 메지로라이언 이거 뽑았는데
진짜 육성할 때마다 저 데이지...? 여튼 괴상한 머리핀이 존나 흔들려서 찐텐으로 개빡침
진짜 공식이 개대충 코스튬 만든거면 덜 빡칠텐데 정성들여서 만든 코스튬이 이따구라 정성스럽게 빡침
나나 안나오는 모모나나
대충 전에 낙서한 내용 이어서 라인 교환 후 일상주고 받는 내용..
채색도 하고 완성하고 싶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
(5/4)
제발 의뢰작 재촉 그만ㅠㅠ
"돈 받아놓고 궁금하면 좀 물어볼 수 있는거 아님?"의 문제가 아니라
입금 주신 순서대로 그려드린다고 했는데 일주일 단위도 아니고 며칠 마다 물어보시면 열심히 이쁘게 그려드리고 싶어도 작업 의욕 바닥나서 대충 그리게 되어요ㅜㅜ
그림 한장 한장이 하루아침에 뚝딱… https://t.co/VgoEWcJZaq
그리면서 대충 생각해본 율리어 설정
1. 할아버지가 지기스문트 치세 때 트란실바니아에 자리 잡은 독일인 신흥귀족
2. 아버지 대에 동부 독일인 상업도시에 연줄도 만들고 교역으로 돈 좀 만듦
3. 외동딸인데 아버지가 정쟁으로 죽어버리면서 인맥들이 목숨 부지시켜주려고 용병단에 꽂아 넣은 흐름
야마타이 전재로 가는 오늘의 세션. 타이치 포지션은 대충 짐작이 가는데 문제는 야마토 포지션이 예상이 안되서(덜덜) 멸망의 길로 가는 주사위 운말고, 오늘만큼은 평범한 주사위 운을 주세요.
컷을 새로 그리기 귀찮아서 그냥 기존에 그려뒀던 이미지 잘라다가 넣었는데,
상황에 맞게 그림자를 넣기도 귀찮아서 대충 보정효과를 넣어서 처리하려 했더니,
생각보다나쁘지 않을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