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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이면 무법과 자유의 도시 인천(아닙니다)으로 가는 막차에서의 도망노비X추노꾼X철도공무원의 혈투라거나. https://t.co/1iZTvJqjhs
문득 생각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프람의 2각 머리 장식이 아발론 옥좌의 드래곤떡밥인 거 같은데..
로오히에 나오는 머리장식은 웬만하면 용도가 있음. 엘프의 통신기구나 마도공학의 마력 기구 같은 머리 장식 보면. 이걸 그냥 예장용이라고 부르기엔 하다못해 카르티스나 아슬란도 없는 머리장식을
이 마도공학자는 던져버린 안경 회수, 무거운 스테프를 휘두르는 것, 카트리지 재장전을 반지에 적용되어 있는 프리셋의 '손까딱'으로 모두 해결합니다. 하지만 전투가 끝나고 절절매며 안경 줍는 모습을 상상하면, 완벽해 보이던 엘프가 갑자기 귀여워져 갭모에를 발견 할 수 있다이거에요, 라샤드.
원본 일본도와 함께
※ '이치몬지 노리무네'는 도공 노리무네가 만든 도검의 총칭이며, 사진의 칼은 여러 노리무네들 중 한 자루.
최테감 친구포지션으로 캐 짜이고 .. 지금도 짱친 포지션으로 나오는 저희집 유일 개그혼 카겐즈키라구 합니다 최하현이라고 한국인인데요.. 디자인이 안 한국인임 .. 사실은 도공일 배우고 있었던 친구였답니다 비설은 아닌데 프로필을 안 써서 비설같은 느낌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