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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너드
얘는 시발 내 여캐 특징을 고정시킨 장본인이라 좋아하는 설정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제일 좋아하는건 선천적으로 마력량이 시원찮아서 마법을 주로 쓰는 대신 마력으로 도끼를 달궈서 공격하는 방식...이란 설정이였죠
엔딩난 지금은 그거 극복해서 ㄹㅇ 살아있는 불꽃덩어리가 됐지만요!
어릴때는 그 엄청난 명의인 화타의 말을 안듣는 조조가 답답하고 어리석어보였는데....지금 생각해보면 두통좀 있다고 도끼로 뚝을 쪼개야 한다고 하면 나같아도 저럴거같음.
#Hoshia_onCanvus
어제 호시아님 방송보면서 시청자분들도 재밌고 양날도끼들고 적들 휩쓰는 호시아님 게임플레이가 인상적이라 그려본 낙서입니다ㅋㅋㅋㅋ
호불호 없는 인상과 좋은 덩치로 여자, 남자 모두에게 인기가 많음 (오피셜)
때문에 주성현 정다온이 초반에 코코아 한잔 줬는데도 저자식 날 좋아하나...? 하고 도끼병 걸린거 이해감ㅋㅋㅋㅋ 근데 진짜 정다온 너 주성현 최애가 코코아인거 어케 알았지 글고 굳이 이거 사준거 머냐고
갠적인 생각이지만 게이트 키퍼 레드랑 블루가 현재 디비전 레드팀, 블루팀을 나타낸다고 생각함. 다소 공격적인 레드팀(선빵필승)처럼 게이트키퍼 레드는 도끼(무기)를 들고 있고, 레드와 달리 온화적이고 치료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블루팀처럼 게이트키퍼 블루는 주사기처럼 생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