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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래서 이번주 완성할 그림은 요거야~ 달리자
그리고 내일은 도서관도 가야대~
사회적약속 지키러 감(별거아니고 걍 책 반납일임 ^^)
네가죽어 영화 합작 [너의 췌장이 먹고싶어]로 참여 했습니다!
원래 그리고 싶던 포스터는 원작에서 만남을 이어간 도서관을 그리고 싶었는데, 건강 문제로 오리지널 포스터처럼 벚꽃 아래 있는 두 사람으로 수정했습니다
예쁘게 편집 해주신 주최자님께 감사드리며,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https://t.co/4Nn2AZvV1h
이제야 정신차리고 이 일러 보는데... 이 커다란 도서관 대부분이 유중혁으로 가득 채워졌을거 생각하니까 넘 기분이 이상함 숑싱한테 돗자리뺐긴기분이랄까<
@boleum5892 무고한듀룹을끈질기게갈군보람이잇다. .. . .. . . . . . . .. .. ㅅㅂ너묘조어ㅜ서욕나옴미칠건같다사무언's side라니내애기만두가어던백스토리가잇고같은장면을어케다르게봣는지알수잇다니이미친명문을역사적사료로서국립중앙도서관에납본하여대한민국전국팔도의모든국민들이두루읽게해야만이옳다
📚 홍보¹
세계수가 위치한 중립구역!
그 안에 위치한 도서관이 오늘부터 오픈합니다!
06_ONLY 그림_ALL 종족_ALL CP_15금_ 7D_일상힐링개그_12월 중반 빠른 개장 예정
류씨 가문 남자들 눈썹 짙고 두꺼운 거 𝓕𝓾𝓬𝓴𝓲𝓷𝓰 𝓼𝓮𝔁𝔂…
그나저나 건우 얼굴 살짝 나온 것만 봐도 개창백하고 청우랑 닮았다
역시 류청우를 도서관에 한 5년쯤 넣어두고 채식만 먹인 것처럼 생긴, 친척이라는 티가 나는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