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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과 경복궁을 비교하는 건 솔직히 잘 모르는 사람들이나 간간히 하는 것이고, 동궐도야말로 조선 궁의 미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가 아닐까 싶다..
문을 나가면 문이 있고, 담이 담으로 이어지고 화려하지만 사치스럽지 않아 유교 왕실의 격과 예를 건축에 살려낸 유교국가의 이상향이자 낙원
그리고 커뮤에서........ 은혜를 입엇다네요..........나는 항상 받아먹는 도야지... 은혜갚은 까치 아닌 그냥 도야지..
갑자기 저걸 왜 올렸냐면 뽀또님 털뭉치 커미션으로 제복 롭이어 카가미 하야토끼의 도야가오!!를 요청드렸는데 세상 귀여운 위풍당당한 얼굴을 보니까 저게 생각나서 헐레벌떡 클립 따왔어요. 이상입니다.
[카시와기 츠바사]<불호>
놀랍게도 바사 불호는 그다지 없음. 가끔 도야가오가 도를 넘어 느끼해보는 정도가 불호...? 컨셉 문제보다는 그냥 단순히 그림 문제인 것 같은게 많아서...
[카시와기 츠바사]<호>
츠바사는 팔자눈썹에 귀여운 이미지도 도야가오도 둘다 귀여워서 좋다~~ 바사도 호가많아서 뭐 골라야될지 모르겠는데 기본적으로 말랑해도 단단한 느낌의 이미지로 그려지는게 좋음. 솔직히 말하자면 바사 외형 캐해는 덜 된편이라(내가 그릴때)그런가...?
[[사쿠라바 카오루]<불호>
모아놓은거 보면 그냥 느낌 올듯한 엄선된 픽... 이런 도야가오 사쿠라바... 아이스킹덤 처럼 잘 나온건 괜찮은데 이런 송충이 눈썹 사쿠라바가 가끔보이는데... 가끔 서먹함을 느낌... 개인 캐해적으로 사쿠라바는 새초롬한게 기본이라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