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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쿼츠 오리지널
이게 adobe air는 골때리는 플래쉬 툴로 제작된데다 air 툴 지원종료해서 최근 피시 환경에서 안돌아가는데
심지어 air 가장 최신 환경인 v50 에서는 태그 오류나서 깨짐. 그래서 어찌 좀 뒤지다가 겜 발매년도 시절 어도비 버전으로 버전 다운 설치하니까 실행되는거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이 인스타툰에 대해 비판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비판 내용 자체는 나도 공감하지만 그 방향이 이 만화를 그린 분께 돌아가는 건 조금 맞지 않은 듯.
만화를 보면 알겠지만, 이건 남자는 이러니까 이해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냥 지쳐서 포기한 뉘앙스임. 이 분도 가부장제의 피해자인 거.
오랜만에 져니 홈 쓸 일이 생겼는데 홈타운으로 돌아가는 스킬 있는 거 물론 기동성 때문이긴 해도 정말 좋은 컨셉임... 기사단원이 신조 타고 에레브로 귀환하는 거 정말 레전드 설정이다. 근데 하늘나루에 안 내려주고 바로 여제님 앞에 떨궈줌.
근데 시그너스 도트가 원래 이랬던가??
💕🌷오늘의 그림 265🌷💕
티룸 시리즈는 이번주까지! 마지막은 뭘로 장식할까요?😊 빙글빙글 돌아가는
머그컵 놀이기구를 타고있는 단이와 츄로 그려봤어요! 옛날에는 많이 탔었는데..💭
엄마가 결혼했을 뿐인데👰
내가 황녀가 되었다고요?👸
💬사실은 계약황녀야
네❓ 이게 어떻게 된 건가요💦
천방지축 엄마 덕분에 빙글빙글➰➰
돌아가는 리리카의 하루💨
[엄마가 계약결혼 했다] 리뷰 보러가기👇
https://t.co/13gTetU0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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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들의 도시의 메인이 시계탑이라는 점에서 시간관리국이랑 비슷한 느낌이 들지만, 시관국은 스팀/디젤펑크 느낌으로 시공간을 여행하며 고쳐나가는 사무적이면서도 이공간의 느낌이 든다면, 마도시는 마법을 중심으로 태엽과 기계가 기묘하게 돌아가는 좀 더 스산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인 것 같아
소리가 빠진 부분은 “소리가 들리는거 같다”던 그 기분을 느꼈었던 관객이 다시 채워 넣어야 하는 거임 만화가 영화화되는 한편 영화가 만화로 돌아가는 순간이며 나한테 체험을 되돌려주는 제스처이기도 함
마침내 다시 소리가 들리는 모먼트는 바로 여기
이런 미친 연출앞에서 심장이 너덜너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