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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폰은 꽈리들로 감아 제우스를 붙잡고
낫을 빼앗아 제우스의 힘줄을 끊은 다음
어깨에 떠메고 바다를 지나 칼리키아로 가서는 코르퀴온 동굴에 이르러 내려놓았다.
애들아 나. 불펌.허락 맡았다.(?)
왼쪽은 그냥 단발 떠야안쨩이 너무 귀여우니까 널리 알리고 싶어서 불펌한 거고
오른쪽은 내가 받았다던 장녀 동굴벽화 자랑하려고 가져왔다
난 정말 행복한 오타쿠야
아까 시마를 올린김에 TMI를 적자면 저는 시마를 꽤 좋아합니다... (ㅠㅠ)
물망초는 후에 동굴을 다시 찾은 리오가 수습하여 잘 길러주었습니다.
91 책자에 탈로칸투어를 위해 입수하는 네이머슈리 스틸컷도 한 장 있는데 대략 느낌적인 느낌만… 극장에서 볼 때는 별로 의식 못 했는데 보다 보면 생각보다 동굴에 있는 조명들 꽤 눈에 들어옴? 창백한 느낌의 밝은 빛인 게 되게 탈로칸의 태양스러운데 분위기도 되게 예쁨
https://t.co/9aBAf3D5yT
진짜 키차이 어마어마하게 나서 뒤에서 보면 천영이밖에 안보이는거 진짠가 ?
너무너무 좋음
동굴동굴한 단이 머리 위에 한손으로 턱 잡힌댄다
품에 쏙 들어간대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