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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아아악... 으아아악... 흐아악.. 으악... 니네 몇살인데 겅일오비 노래 부르냐고 놀릴려다가 걍 총맞은것처럼 갓섬이 너무 아파서 박박 쥐어뜯는 사람되어버린 으아악 아아악 이야아악 악 뭔 말을 못하겠네 가슴이 아려요 저 죽는걸까요() 아니, 정말로 죽고싶은 걸지도 너무 아름다운얘기였어
메탈 인페르노는 제목 구상으로 시작되었던 작업이였고
기계로 잠식 되어버린 세계 속에서 생존한 인물들로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제목이 인페르노인 만큼 내부 컬러는 붉은 색만 넣어 보았고 화살표는 출구에 대한 단서로 자리 잡히게 설정해 보았습니다 :00
😈 미니미노의 악몽
쿠로민호가 너무 귀여워서 '마멜 우경이를 붙여줘야지!' 하고 그리기 시작했는데, 완성하고나니 의미불명이 되어버린 그림😂 우경이를 좀 더 무섭게 그리려다가, 저런 옷을 입은 우경이는 존재 자체로도 충분히 무섭겠구나 싶어서 더 손대지 않았습니다💕 https://t.co/NNKYpchaAJ
#ゆめ二キ #유메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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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ing Talking Potato 🥔
말하는 감자가 되어버린것이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