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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뇌피셜이지만, 상아가 올림포스 신들에게 사회생활 차원에서 기도를 하기 시작한 건,
독자가 사명대사 에게서 아이템을 얻은 걸 본 이후부터라고 생각해요.
두사람의 진심 가득한(?) 미소좀 보세요 ㅋㅋㅋㅋㅋ
어딘지 많이 닮은 두 사람
역시...
승우의 짝은 민이인 거야
승우랑 민이는 운명의 데스티니인 것임 민이도 원래 다른 구역으로 넘어가려던 거 A섹터 지부장이 몸값올리고 사정사정해서 간신히 붙잡은 거랬는데
어 두사람 이게 어떻게 초면인 사이에 흐를 수 있는 훈훈한 기류 나도 강혁이 옆에서 같이 어리둥절하고싶다
💎브로큰 다이아몬드
#13 Merry Christmas Mr. Lee
크리스마스 이브,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떠올리는 두사람은...?!
https://t.co/wXu9OAVbBo
#브로큰다이아몬드 #BROKENDAIMONDS #레진코믹스 #lezhin #BL
붉은숲을 헤메이는 두사람...
Picrewの「多分なかよし」でつくったよ! https://t.co/H9H6DiaAzI # Picrew # 多分なかよし
'불안을 잠재우다'라는 표현이 있다
주성현은 정다온의 불안을 '잠재우는' 존재이고 주성현의 품에서 정다온은 '잘자, 성현아.'라고 독백하며 다시 잠에 든다
마지막 장면과 독백을 왜 잠드는 두사람으로 했는지 알 것 같아서 한껏 장엄해지는 중(좋다는 뜻)
슬쩍 붙잡듯 잡던 정다온의 손이 주성현의 손등을 꽉 잡아주고 결국 두사람의 손이 깍지로 엮이게 되는 이 모든 감정선의 흐름이 손 컷들만 봐도 보이는 거 어케 생각함
이건 ........... 여온님이 선물로주신 ㅠㅠㅠㅠㅠ
다른시간선에있는 두사람이 만나는거 상상하면서 그리셨다구...ㄱㅣ절 (그래요..릭이 황혼이면 아이리스는 여명이죠)
🎨(@ Be_no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