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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제 첫 작품 <영원의 밤>이 리디북스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혼당한 가슴 큰 퇴역군인 아저씨수가 정체불명 다정한 미인공에게 둥기둥기당하는 내용입니다.
💜https://t.co/jOl0omOaVQ
RT해주신 한분께는 치킨을(브랜드 선택가능, 못드시면 변경가능), 두분께는 전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자기전에 책읽기 : 둘째의 경우
독자아빠의 나긋한 목소리를 좋아하는 쌍둥이중 동생. 햄중 아빠가 재워줄때는 안겨서 둥기둥기받는걸 더 좋아합니다.
엠피 님께 신청한 컴션도착해따
너무귀여운거 같습니다 💙💙💙
쿠아: 귀여워 히요쨩 귀여워(((만지작)))
히요: 우ㅜ으!!!!그마내`-'
쿠아: 이잉 화푸러화푸러 (둥기둥기)
히요: (애기취급하는거같지만 내심좋음)
@XBlackxnx (둥기둥기)
칠사님 그림은 언제봐도 최고지만 가끔 본인이 느낄땐 움 아닌고같군 할때가 있는거에용 근데 전 칠사러버라 칠사님이 코딱지를 그려도 잘그려보여요
아무말 성송
모종의 사고로 창작을 그만둔 도예가 성이랑 근원을 담는 그릇으로 서서히 붕괴되는 송
길바닥에 쓰러진 송 주워다가 잘 붙여서 둥기둥기 호로록 녹여먹는 성 주세요(?) 추가로 성이 당한 사고의 주원인이 송이었음 좋겠어요. 울고불고 지지고 볶게...
바니 누이인건가... 커엽다ㅠㅠ
잔느 왤케 수줍게 바니 들고있어.. 둘이 뭐야..!!((웃고있음
그와중에 하찮고 커여운 루카.. 루카야ㅠㅠㅠ 누나가 둥기둥기해줄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