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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공설 : 인상이 나빠보임, 무섭게 생겼음. 덩치도 큰데 새까매서 더 그렇게 느껴질 듯. 웃으면 그래도 훨씬 나은데 디폴트가 무표정임
초면 : 어우 사람이 좀 무섭게 생겼다…
본인 : 약간의 콤플렉스? 본인 인상 나쁜 거 잘 알듯… 어쩔 수 없지 싶지만 아쉬움.
" 나보다 약한 놈의 명령은 듣지 않는다. "
코드네임: R
루돌프 D. 벤데타
198cm 99kg
디폴트 표정 >> ㅡ"ㅡ
호불호가 확실하고 고상한 외모와는 달리 쉽게 흥분하며 무작정 달려들고 보는 타입
거대한 덩치 답게 무력으로 모든게 해결 되니 더욱 주먹에 의존하는 삶을 산다.
머리쓰는 건 질색 바보다
초반 슬레타는 분명 솜사탕 씻은 너구리처럼 맨날 당황하고 쭈글대는 게 디폴트였는데
스토리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점점 긴장 풀려서 뭐만해도 헤벌쭉하는 거 너무 귀여워 미치겠음
지금부터 내 디폴트 시간선은 노하엘이 아닌 마도대전임을 선포하는 바이다
@unia1st 미완성된 일러 상태로 사악한 미소를 짓는 버전도 있습니다
사악한 미소를 짓는 반반무마니가 디폴트 반반무마니보다 좀 더 완성도 있어보이는 건 덤
@님들아 나 급 궁금해짐 드림주(or빛전)의 평소 옷 스타일은 어케 되나요 선호하는 스타일이라든지 평상복 그리고 모험 다닐 때의 디폴트룩,, 이런 것들 알려주세요
모험가.스타일에 치중되어잇습니다
문득, 나중에 모든 것이 밝혀지고 나서 잔불 65화를 다시 보면 각 장면이 여러 모로 다르게 해석되지 않을까...하는 예감이 드네. 특히 저 말 할 때 웬일로 디폴트 표정인 비웃음을 짓지 않았던 (그보단 뭔가 좀 미묘한..) 레기아, 평범하게 오케이한 달잔, 와론 앞에서 긴장해있던 지우스의 표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