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런
퓨전한복입힌거
맘에들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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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119화
…내일, 기다리겠습니다.

딜런의 고백과 미세하게 다른 샤를의 대답. 마음이 온전치 못하더라도 그 틈을 메우면 된다는 생각과 함께 딜런은 자신이 머무르는 센비시오 룸으로 샤를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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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맆딜런 영혼체인지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한 50번?은 우려먹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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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56화
"예. 저도요, 폐하."

딜런의 고백에 대답하는 샤를. 하지만 딜런은 반응은 어딘가 씁쓸해보이고, 그런 딜런의 마음도 모른 채 샤를은 함께 장미를 보러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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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딜런 학교 잘 다녀오렴 애들 패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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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혹시 괜찮으시면 저희집 사슴 사립탐정 딜런이랑 관 짜시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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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앤 플래시
캐서디 딜런 마일스
리드 피터 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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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54화
'만일 저를 소유 할 수 있다면 가지실 건가요?'

갑작스러운 샤를의 질문, 자신의 속마음으로 선뜻 답하지 못하는 딜런이 내놓은 대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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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움직이는 건 돈. 그리고... 밥] 에르디아타의 메이드맨, 딜런!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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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53화
'너를 갖고싶어.'

샤를은 자신이 요정과 같은 냄새가 난다는 것을 물어보지만 요정들은 이를 제대로 대답하지 않고, 곧 샤를은 잠에 빠져든다. 그리고 꿈 속에서 회기 전의 딜런을 보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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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흑막캐 흑염소 벤자민 딜런과는 어떤 관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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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지 불행인지>
73화 업데이트💟

꼬마 이베트🙎🏻‍♀️ 바이올라와 딜런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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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딜런을 그리고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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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퍼가 딜런 머리묶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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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맆딜런하세요...
아니면 저흰 굶어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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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50화
'그건 지금 어디에 있는 거지.'

딜런과의 독대가 끝나고, 흐릿하게 기억하는 회귀 전의 딜런을 떠올리는 카후. 그리고 이번 생에서 보이지 않는 마검 키이라를 본 것 같은 기시감을 느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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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딜런밖에 안그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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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갓기딜런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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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깰 겸 그린 딜런
이래 보여도 웃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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