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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ryprincess_ 선생님 뜬금없지만 제 친구가 말랑이들을 열심히 그려줘서 너무귀여워 공유해드리고 갑니다 즐거움을 나누고 가요.
디멘션 어트랙터 쨩의 멘헤라 페이스에
머리 매일 빗어주고
맛있는 햄버거 마구 먹여서
뜬금 행복소녀로 만들어주고싶다.
긴장된 입가를 풀어주고 미소 짓게 해주고 싶다.
그러니까 좀 잡혀줘라 제발.
혹시 저랑 반모하신분들중에 제 오픈챗없으신 분들은 디엠쥬세요..아니면 우리 이 정도면 친한거 같은데 왜 오픈챗 안주시죠? 하시는 분들도 주세요.. 제 오픈챗 리스트에 들어오시면 약간 뜬금없는 시간대에 뜬금없는 카톡을 주기적으로 받으실수도 있습니다 (대충 귀찮다는 말) 감사합니다🤔
와..옛날사람들은 아기 새들에게 먹이를 주기도 했나보네??귀엽ㅋㅋ 조금은 뜬금없을 수 있지만 오른쪽은 모사님이 생각나는 그림체..
뜬금없는 TMI
내 드림 공통 타이틀이 'Dream4U'인 이유
Dream4U라는 노래가 잇음..
제목이 드림이라서 그런것도 잇고
'같은 곳에서 널 만날 수는 없지만
볼 수 없어도 난 너와 같은 꿈을 꿀 거야'
이 가사가 너무 좋아서,, 왠지 드림 과몰입하게됨
뜬금없지만 여러분은 근육이 얼마나 부질없는 것인지 아십니까
엄청 굵게 그렸는데 여기에 반바지 반팔만 입혀도 그냥 키 좀 큰 언니 되고 끝납니다. 실제는 더 심해서 우리는 우리 주변에서 근육언니를 절대 찾을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