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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님 데뷔 이래로 1년이 다돼가서 이제는 정말 많은 분들이 보실텐데,
카페탐방에서 초창기 팬아트를 알아봐주시는 분이 몇몇 계시더라고요
조금은 의외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지금의 나와는 다르게 그리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여러모로 저에게 큰 영향을 미친 팬아트에요
《조선엘프 다음엇지》
장이국 천하도 (세계관)
장이(長耳)는 조선의 별종이다. [다른 말로 횡이(橫耳) 혹은 귀길노미(鬼吉奴彌)라고도 한다."]
풍속은 옛 부여와 비슷하며, 언어는 예맥한(濊貊韓)과 통한다. 북쪽 장이는 성품이 사납고 흉악하여 노략질을 좋아하는데, 남쪽 장이는 문명을 숭상하고
내가 다시 보고 싶어서 끌어올릴려고 찾아보니 찾을 수가 없어서 재업로드. 굳이 세션 상황 아니더라도 공주님 안기하는 두 사람이 보고 싶었는데 제대로 그린게 이것만 있더라고.
(여담)
캐릭터 이름은 너무 오래 고민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약간 웃긴 이름이어도 알기 쉬운 이름을 좋아해주시더라고요.
1. 기린이라서 린
2. 귀여워서 요미
3. 장님인데 이름이 보영, 성이 안씨입니다만... 너무한 네이밍인가 싶어 최종적으로는 비넷으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전 보영이라고 불러요
생각보다 이벤트가 디게 빨리 등장하는 것이여요
스듀 신조는 동생이랑 싸우고 은둔중...(그래서 레무스가 왕이 됨) 이라는 설정입니다
그뭔씹이라고? ㅇㄹ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