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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ndajeon18616 아주 잠깐 초반에 테레비에서 회의중인 타이치 나오거든요. 비기닝 예고편에도 있어요. 그래서 이런 서비스 달력 이미지도 나왔구요. 메노아라면 여신이라고 놀려도 맞는소리인데 내가 부끄러워 해야할까? 하고 살풋하게 웃을 듯.
그러고보니 처음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이야기의 극장판 제목이 운명적인 만남인데 마무리라고 할 수 있는 극장판 라스에보에서 타이치가 운명이라던가 숙명을 언급한것이 의미심장하게 연결되는구나, 싶다.
나는 야마토와 히카리를 세트로 붙여두는게 너무나도 좋아. 왜냐하면 야마토가 유일하게 어색하면서 어려워하는 상대가 히카리라고 생각하므로. 타이치가 없으면 더더욱.
디지어드는 아무것도 무장하지 않은 난폭한 스컬의 형태인데 어드코로는 철저하게 무장한 비정한 무겐의 형태로 암흑진화한다는 게 좋다. 소학생과 고등학생(어드코로의 아이들은 고등학생쯤의 정신연령이라는 설정이므로)의 차이라고도 생각할 수 있어서 좋고.
>>내러티브가 돋보이는 그림 Tip
여지껏 많은 분들이 제 그림을 보시고 "내러티브가 돋보여서 좋아요", "그림에서 이야기가 들려요"라고 말씀해주셨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콜로소 강의에 들어가는 일러스트 연출에 대해 몇 가지 팁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