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리얼 여동생이 있는 탓에 여동생 속성이 전혀 없는 사람이 꽤 많은 모양이니까요.
라노베 작가중에서도 실제로 여동생이 있으면 여동생 히로인을 만드는데 저항이 생기는 사람이 많다라나 뭐라나.
아, 하지만 『리얼 여동생이 쓰레기니까 더욱, 나는 창작 속에서 이상적인 여동생을 만들거야!』 라는 바이탈리티 넘치는 작가도 있는 모양이에요」
「…………」
괜찮은 걸까 라노베 업계.
망해버리는게 세상을 위한 길이 아닐까.
노조미 코우타 / 라노베의 프로! 中
오랜만에 생존신고 겸 작업물 공개를... 보행자님의 용사들의 이중생활 표지 작업했습니다. 오랜만에 라노베풍 작업! 실제 표지는 뒷배경이 추가되었네요^^ https://t.co/3qjxZXGpQn
https://t.co/gOL2IoPDFm
'진짜로 평범한 귀농라이프' 2권 광고가 떴습니다. 이번에도 전혀 평범하지 않은 농사 이야기로 찾아갑니다. 여담으로 이번 2권 표지는 남자만 나왔군요. 음, 한국 라노베 중에 남자만 표지로 나온 게 있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