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든 로오히 loh lordofheroes 로오히_주절의_주절주절

요즘 완식… 브랜든이랑 라르곤… 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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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4


Brandon's concerns when they only started their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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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0

라르곤 ㅠㅠ사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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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어둠을 비추는 서광'
'무저갱을 비추는 광명'

브랜든은 이명에 라르곤을 새겼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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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아 ㅆㅂ 브랜든 라르곤 기절 ㅋ ㅋㄱㄱㄱ ㅋ 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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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브랜든 기원하며... 라르곤...🥹 ...
와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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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라르곤 이 캐디도 좋았던..
포즈는 사진 참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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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주말부터 이제야 예언의서 스토리 미는중..
브랜든 빨리 와줘...올때 라르곤
(사신도련님과검은메이드op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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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브랜든 : 우리들은 언제까지 함께있을 수 있는걸까?
라르곤 : 난 세계를 구해야한다고 생각해.
브랜든 : 그러니까 내말은, 우리들의 시간의 흐름이 균등하지않더라도... 언젠가 이별이 다가와도 우리 둘이서 계속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라르곤 : 난 그래도 어쨌든 세상 좀 구해야한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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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그리고 선상 데이트 하는 온달로드랑
저녁거리 잡은 라르곤과
이걸 어쩌지 싶은 브랜든과
혼술을 즐기는 시프리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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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5

브랜든님 얼른 제 아발론에 오셔서 모로 누워 라르곤 이야기를 해주세요 (짤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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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7

브랜든 라르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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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리퀘스트] 익명 가좍!!!! 리퀘 신청해주셔서 넘 감사드랴요!!! 😤💖근데 저 여체화 진짜 안 그려바가지고 이런 느낌을 원하신게 ㅁㅏㅈ는지 모르겟쒀!!!!!!!!!!ㅋㅋㅋㅋㅋㅋㅋㅋ몬가 피는 섞이지 안앗지만 첫째 언니 브랜든 둘째 언니 온달 막내 라르곤 같은 느낌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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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5

라르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자기 전에 후다닥 낙서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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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비 맞는 라르곤을 또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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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이것두 새벽에 가볍게……
라르곤 없는 브랜든……
불후의 명곡 윤하님이 커버한 스물다섯 스물하나 들으면서 했더니 아직도 여운이…………
7월 아발탐 마도대전 격동의 서 소식pl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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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모두, 뒤를 부탁해요…!”

어둠을 비추는 서광…… 라르곤……
좋아하는 표정 가볍게 낙서……
7월아발탐 마도대전 격동의 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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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