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보기힘든 야생양
어디서 튀어나올지 아무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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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골레 파스타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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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없는 나긋한목소리 덕에
밍규망규볼때마다 최종흑막 보는거같고
막 주인공 다정하게 뒤에서 도와주다가 마지막에 통수치는 그런 흑막있잔아
진짜 목소리 톤이 중요한가봐
나긋나긋한데 감정없어서 쎄한 느낌나는게
내 심장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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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목소리 좋음.. 내 안의 램램 이미지가 이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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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딸기우유 마시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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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과조깅 이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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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블서내전 뚜나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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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신고 겸 램램 그리려다 램아가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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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앗에서 슥슥 그렷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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