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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러프에서 인체 틀려보이는거 고치는 겸 디테일 올렸습니다
막상 다 그리고 나니 어제 러프도 충분히 가능한 포즈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러프.
작년까지는 그림을 그릴 때 취향을 표현하는데 있어 주저함이 있었습니다만, 올해는 거기서 벗어나고자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태 없던 맥락의 대담한(?) 디자인으로 했습니다.
(타래)
캐릭터시트용으로 러프
딱 정해진게 없었다보니까 손가락 갯수나 생김새 바뀌어서 고정해야겠다 싶어서..
이거 기본형에 하이니삭스랑 돌핀팬츠도 차분으로 그리고 뒷모습도 그리면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