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무의 날이라는 예ㅒ기를 들어서 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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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송이 카라꽃의 꽃말은 아무리봐도 당신만한 여자는 없습니다…
그냥 카라꽃의 꽃말은 순수 열정

뭐가 되었든 레이무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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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레이 레이무 그려봤습니다. 채색은 선생님 피드백 받아가면서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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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헐헐 이럴수가 레이무 중에서도 특히 새침깜찍이같아서 정말 좋아하는데 시메님이 해주신다니 너무너무 깁허요 저 단발도 넘 귀엽구 흐흑
앗 ㅋㅋ 완벽한 옷을 위해서라면 .. 아무래도 어쩔수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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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8월 9일은 하쿠레이 레이무의 날이에요. 8을 하(は) 9를 쿠(く)로 읽을수 있어 '하쿠'레이와 음이 같아 레이무의 날로 기념하게 되었답니다 ・∀-)۶ °˖✧
하늘을 나는 무녀, 홍백의 날을 축하합니다!🎀🎆🎇❤#8月9日は博麗の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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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무랑 마리사 에게 진심 이였던 한달 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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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르노와 레이무의 원 투 쓰리 접한지 7년 되어가고 지금도 마찬가지로 치르노&레이무 커플링에 대한 애정이 남아있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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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으니까 레이무 그림 올렸던거 배경만 쫌 수정한 것들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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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무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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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무의 10년 대선배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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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 입은 레이무가 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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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가지고 싶긴 하다
지금 둘이 같이 이어폰 끼고 손 잡고 이마맞대고 마리사는 순정만화 그 설렘 눈으로 레이무 보고 있고 레이무는 웃고 있고 그냥 완벽 그자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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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무는 크레이버를 줍지 못했습니다
Reimu wanted dat Kraber but she coudn't PICK IT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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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우란 봄날 낮의 비 / 그레이무 심해의 파도 / 란스 설정화 / 종야오 춘절, 만국투어 / 아키히코 설정화 / CG 307, 308, 310 작업한 일러레분이 그려주신 종형제 ^__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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