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인생 11년차...머릿속을 맴도는 장면이 진짜 시시때때로 바뀌곤 함. 주로 아련터지는 장면 or 의현이 "할게"처럼 심장 쿵 떨어지는 그런 장면들이 오래 기억에 남는 편인데.

요근래 갑자기 씹걸레제비새끼가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갑자기...이유도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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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페에
사엠이요?
레제는
안됩니다
제 지갑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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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는 마리오네트> 52화 콘티 작업을 하였습니다 ✨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후에는 7월까지 휴재 없이 달릴 예정이라 합니다! ☺️💕 레제프의 꼬까옷이 정말 끝내주는 회차이니 놓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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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이제 레제아이도 공식!!!!!
cm. 바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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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제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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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소맨 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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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절 레제 정말 사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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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레제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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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는 레제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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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 파업할게요.>
48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다시 그레제에서~ ㅇ0(..그레제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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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대리인 카시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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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지민들의 고민을 듣고 답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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