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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로제타도 키르케만큼 쎄한면이 잇는 앤데 그나마 얘는 인간이고 어린편이라는점이 나름 다행이란거지
사람을 소유물로 사랑한다는것만으로 제정신은 아님
어제 히르언니랑 얘기하다가 로제타얘기나왓는데
다시생각해도 참
>로판기반커갈것같이생겻는데 학교좀아포커뮤 갓엇음
>집사데려갓음
>그누구의 이름도 제대르 부르지않음 서민이라고부름
진짜 컨셉에서는 최고엿던것같은
원래의 베일리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여기까지가 로제타 클라렌스로 알고계시던 베일리 타탕의 비설이구요 플필 짜는데 시간이 한시간 반 밖에 없엇어서 9번째 귀족이 누구냐던지 뭐 기타등등 자세한건 ㅁ못 짯네요 베일리 예뻐해주셔서 감샴다~~~
3. 로제타
당연한거아닌가
몇명 더 꼽자면 걍 내가 자캐에 애정이 많긴 한데 키르케도맘에들고 히데라는 친구가 잇엇거든요 그친구도 귀여워했음
#영원한_행복의_안식을
#염산커
염산커 로제타 카멜 아이리스 오너입니다~
오랜만에 재미있게 러닝했어요... 흔적 남겨주시면 무멘팔! 감사합니다😍
로얄스캔들 캐릭터 정리
*이름, 한줄 설정은 앨범 특전 보고 적었고 로제타 첼시 웨이터리스는 임의로 추가.
*나이, 키는 로이스캬 텀블러 참고 (퍼스트 스테이지에 수록된 내용인듯, 그래서 신캐는 정보 X)
*작성자는 회지를 하나도 못봤습니다. 회지에 있는 내용도 포함 X
수정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