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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사랑받고, 차고 차이고> 10권
아카리가 부모님에 관한 고민을 료스케에게 말했다는 걸 알게 된 카즈오미. 질투를 느끼며, 아카리에게 무슨 일인지 자신에게도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카즈오미는 자신의 마음을 밝히고 싶어지는데―?!
한편 료스케의 대시도 가속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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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세이점프 #HeySayJUMP #야마다료스케 #山田涼介
@pyaengnyang27
료스케(14세)도 연애관련 회로 없어서 연인이라는 말 들으면 금방 화제 벗어나선 ‘아~그래서 누나도 야구 좋아해?’하는 말이나 할 것 같아요...저한테 여친이 있다는게 안믿기겠지....?
뉴짤없이 자꾸 같은 옛로그만 중복해서 올리는 점....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