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걍 왠지 그려보고 싶었음 처음으로 겪은 증오의 시선....
내 밀레시안이라면 한 번정도는 루에리한테 그냥 죽어줬을 것 같고 그래서 루에리가 더 싫어할 것 같음
예전에 루에리 그려서 타페스트리 뽑았던거 프린팅박스에 등록했어여
마침 프린팅박스 키오스크가 회사 근처에 있어서 내일 뽑아볼 예정... 신기하네여 신문물 😚 원하시는분 있으시다면 내일 10시까지니까 뽑아가세여
무튼 여러 퀘스트를 깨고 그 전설의 3인팟(루에리, 타르라크, 마리)중 한명이 되서 던전 깨는 퀘스트가 나옴. 우선 셋 다 해봤는데 루에리는 속도 느려도 피통커서 할만했고, 타르라크도 마법사니 잘 계산해서 하면 할만했음
난 마리로 플레이하는게 가장 절망적이었다고 기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