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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기억상실> 2권
기억상실로 인해 최근 몇 년 동안의 기억이 사라져버린 아리사. 그러나 기억을 잃은 것에 대한 고민보다 새로이 경험할 수 있는 일들이 너무나 신선하여 흥분되는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연인 마리는 아리사와 함께 여행을 가는데...
화제의 한없이 밝은 기억상실 코미디 제2탄!
<밝은 기억상실> 1권
기억상실로 인해 최근 몇 년 동안의 기억이 사라져버린 아리사. 그런 그녀의 연인인 마리는 갑작스러운 사태에 당황하지만, 사귀던 동안의 기억이 없어도 새로이 경험하는 연인끼리의 다양한 일들로 인해 오히려 신선하고 흥분되는 일상을 보내게 되는데…?!
일러스트에서 펜툴, 원형툴, 사각툴로 그린 리사...! 오시 생일이라고 그림까지 그려보긴 처음인... 올릴까말까 오천만번 고민하다가 그래도 기껏 그렸으니... 생일축하해~~~
로젤리아 유키나 사요 리사...싸인에서 디즈니 덕후인거 티나는 리더님과 성격이 티나는 쿠도하루랑 윳키...아 사요 너무 잘생겨서 확대 촬영한거 맞습니다(고백
해삼팀의 콰짓과 리사. 외모묘사가 거의 없어서 처음부터 디자인하다시피 그리고있다. 몇번 더 러프하게 그리면서 머릿속에 이미지를 굳혀야 할 듯. 그나저나 칸은 파충류인데.. 어찌하면좋지..(운다)
너의 노래를 들려줘, 마리사.
이제는 더 이상 에밀리티아 기억못하는 마리사 영혼인데도 꾸준히 꽃다발들고 찾아와서 관객으로서 가만히 노래듣고 가는 에밀.... 혼자 풀은 썰은 한 번 그려봐야지 _(;3>L)_ 다들 에밀마리사 파실래요.. 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