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온のTwitterイラスト検索結果。 3,592 件中 5ページ目
Ever dream 6화가 픽시브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공지도 잘 읽어주세요!!
(7화는 패트리온에 4월 중순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Episode 6 of Ever dream has been uploaded to Pixiv!!
Please read the notice carefully!!
(Episode 7 will be uploaded to Patreon in mid-April.)
셀레리의 애도 해피엔딩 나는법
딜리온이 가면 벗고 로블록스 얼굴 드러내면서 "사실 나도 인외야" 하면 됨
해피엔딩 https://t.co/OZw8U57ieu
아무래도 계속 클리프카드를 사용하면서 클리프의 어둠이 축적되고 마침 질병의사신도 깨어나니 아예 새로운 어둠의 인격이 하나 깨어난 것 같음..
사유: 원래 리온은 어둠의 힘 사용할 때 눈색 보라색 되는데 쟤는 흑화의 상징인 노란색 눈이다. 뭔가 우리가 아는 리온이랑은 다른 애임이 틀림없음
나: 크큭... 셀레리는 딜리온을 ㅇㅇㅇ으로 만들려는 얀데레 마녀인 게 틀림없다...
Raingarita: 자 이제 맛있는 거 먹고 입이 왕따시만해진 셀레리를 드리겠습니다
나:
11-5. 결말
상술한 추측이 전부 맞다면, 이 게임의 결말은 둘로 나뉜다.
편지를 되찾은 딜리온은 봉투를 열어 편지를 읽을지, 봉투를 열지 않을지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될 것이다.
바로 봉투를 열어 편지를 읽는다면, 딜리온은 즉시 셀레리의 마법에 걸린다.
이를 보아 Seleri는 실존하는 인명이 아닌 창작된 이름이다. 난 이게 셀레네Selene의 변형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또 다른 달의 여신인 아르테미스와의 연관점은 멧돼지다.
셀레리는 딜리온과 처음으로 만났을 때 멧돼지를 타고 있었다. 탈것으로는 상당히 생소한 동물인데도 말이다.
🗂️ 캐롯툰 만우절 표지 모음.zip
└📁 얼음꽃 기사
└📁 유리온실의 공작 부인
└📁 내 아버지의 아들을 찾아서
└📁 공작가의 흑막 영애님
셀레리는 혹여나 다른 사람이 봉투를 열어보면 안 된다고 한다.
주목할 부분은 '편지를 읽는 것'이 아닌, '봉투를 여는 것'을 경계하고 있는 점이다.
즉 누가 봉투를 열든 마법은 봉투를 연 사람에게 바로 영향을 미친다.
딜리온이 편지 봉투를 열어본다면, 거기 걸린 마법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자'는 발언도 굉장히 의미심장해진다.
셀레리의 수명이 딜리온의 남은 수명보다 한참 길다면 둘에게 먼 미래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하지만 셀레리가 딜리온을 ㅇㅇㅇ으로 만들겠다는 소망을 이룬다면 그제서야 그들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다.
수잔의 사역마인 버블스와 친하게 지내는 듯한 묘사도 있지만, 버블스와의 관계는 우정에 가까워 보인다. 그리고 버블스는 이미 자신의 주인인 수잔과 애착 관계가 있다. 셀레리는 본인의 사역마도 없어 보이고 다른 인간들은 멀리하므로, 결국 셀레리가 '애탄'을 느낄 만한 대상은 딜리온밖에 없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셀레리가 편지를 통해 이루려는 목적은 '딜리온을 지금과는 다른 상태로 영구히 바꾸는 것'이다.
위 타래에서 분석한 단서들을 되짚어 보면 이 결론을 도출할 수 있는 정황이 드러난다.
이 일러 근데 존나웃기긴하다
채찍에 처맞고 코피흘리면서 으하하하하허허하핰ㅋㅋㅋ 더!!!! 더때려줰ㅋㅋㅋㅋㅋ!!!!! ㅇㅈㄹ
마리온도 지가 때려놓고 뭐,뭐야....왜저래?기분나빠....;;
ㄹㅈㄷ극혐하는표정인거 개웃김
1장이 태양이 사라진 뉴밀리온의 이야기고 2장이 아직 태양이 있었던 시절의 로빈스를 조명하는 이야기라면 3장(완결)은 역시 태양을 되찾는 로빈스와 히어로들의 이야기인 거겠지......
💞R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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