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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미스가 우동을 먹던 도중 면을 놓쳐서 텅빈 숟가락을 마주하는 동시에 에리크토니오스가 우연히 테미스가 놓친 면발에 공격받는 순간 의 그림
미오리네랑 슬레타가 목 뒤에 단 건 몸에 문제가 있어서 라기보다는 에리크트의 말을 듣기위해 장착한 거 같음 말그대로 가족(언니, 시누이)를 혼자 두지 않는다 라는 게 느껴져서 좋음
더 궤빡치는건 레벅을 얼큰이로 만들어놓음
니들 장난하냐??? 삼지가 해준거 보긴 했냐???
어떻게 같은 포즈인데, 이렇게까지 머리크기 차이가 한눈에 확 보일정도냐??
진짜 미친거 아니냐?? 감히 레벅을 얼큰이로 만들어?!?!?
@skraksff 에리크도 오케스트라 일원이었던 과거가있으면 좋겠다
악기는 비올라.....
라하브레아가 제1 바이올린(오케스트라의 수석단원이자 악장)이고 아테나가 첼로면 좋겠다
그 두 악기를 이어주는 악기가 비올라니까......
돌후귀가 작은건 아닌데 하나는 생각보다 큰 고구마귀(시리우스) 하나는 크고 뿍실한 귀(보리크리) 소유중이다보니 먼가 상대적으로 동글앙증해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