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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 용케 가족들이 옷 갈아입을 때까지 기다려줬네
- 스콴치 릭 기다리면서 꼬리흔듦
-스콴치 대하는 거 보면 그냥 처음인 거 같다. (까비)
-태미부모님 이름은 옛날 가수그룹에서 따왔나 보다.
출처 : https://t.co/73hpCgGNnD
209-310 일본어 정주행 시작
-릭 혼자 저거 먹고 있었구나.
-태미는 BP랑 오리를 보고 있었다 ㅋㅋㅋ BP는 새의 언어를 할 줄 알려나?
-막컷 엄청 빨리 지나가서 캡쳐해봄
102 보는중. 스너플 대신 크리켓이라고 부른다.
-골든폴드 집이 나온지 몰랐다.
-골든폴드 팬케이크씨 앞에서 목소리 엄청까는거 열받음.
-일본어에서는 저 알라후-를 안했던 걸로 기억한다.프랑스어는 함. 역시 자유의 나라인가.
-스너플 연기 어디든 웃참 너무 힘들다.
-릭 이런 표정은 이제 못볼듯
-별거아닌데 트름하는거 너무 고마운 게, 스토리보드로 선녹음 따는데 그때 저스틴이 트름하면 애니에 적용하는 식으로 알고 있단 말임? 근데 후녹음자들은 일부러 저 타이밍에 맞춘 거잖아... 분명히 어려웠을 거다.
-모티 숨넘어갈 것 같아서 911 불러주고 싶음
-릭 흥분하면 톤이 올라감
베스가 모티가 핫걸도 아니고 자기 삶을 내다버리고 다른 사람 삶을 차지해버릴 수 없잖아요라고 릭한테 말하는데
이거 같은 시즌 6화에서 차원버리고 다른 차원간 릭 얘기아니냐는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간질시켜보려 했으나 개같이 실패.. 오히려 베스랑 제리를 이어준 셈됨
릭 저때 입가에 액체 없는거 보면 술도 안 취했는데 실수 2개나 저지른게 개웃김
교만 릭 이 할배 너무 인상파임.
근데 내가 잘 해석한게 맞나? 너무 킹받아요. 왜냐 내가 컬러풀한 바지를 안 좋아함. 어제부터 바지타령 오지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