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ㅎㅎㅎ훟헤헤 아저씨 소녀를 그린다는건 매우 즐거운 일이군요... 이중에 제일 맘에 들게 그려졌습니다☺️
리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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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부터 바쁘니
키쿄짤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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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나도 밀리터리도 그린다고 말해도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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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으면 직접 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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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에 낙서를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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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다...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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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을 여기에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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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ㅂㅋㅋㅋ
너무잘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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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죽몰 운전 달린다~!
혜숭이 혼자 인세인시트 가져온게 어이없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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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만에 씹떡그림 그린다고 신나게 그려버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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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상은 수트 연하는 후드가 어울린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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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의뢰작 재촉 그만ㅠㅠ
"돈 받아놓고 궁금하면 좀 물어볼 수 있는거 아님?"의 문제가 아니라
입금 주신 순서대로 그려드린다고 했는데 일주일 단위도 아니고 며칠 마다 물어보시면 열심히 이쁘게 그려드리고 싶어도 작업 의욕 바닥나서 대충 그리게 되어요ㅜㅜ
그림 한장 한장이 하루아침에 뚝딱… https://t.co/VgoEWcJZ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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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을 하나 그리면 또 프릴을 그린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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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퍼슈트 이벤트에 가서 그림을 그리는 법을 잊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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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스핀에 나 직경작은 렌즈 잘어울린다고 칭찬한 사람 누구임
나와 안아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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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린다고 하고 안 그림. ... 대신 안 올렸던 그렸던 그림을 올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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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엘프 이야기]
예궁 - 조선엘프 회교

장이의 회교도를 보고 상고하건데, 그들은 우리의 역사 속에서 함께 살아왔던 자들이니, 결코 낯선 존재가 아니었다.

장이 회인은 바닷길과 초원길에 능통하고 상업이 발달하여 부유한데, 그들은 예궁(혹은 성원이라 한다.)을 짓고 예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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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생일 짤 이였던것..

다음 장면 그린다고 너무 늦어버렸습니다..
결국 못 그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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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해량/흥부무현
깜빡했는데, 제가 멀쩡한 걸 그린다고 하진 않았습니다… https://t.co/KIVKjGIM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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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이걸 그리다가 선임에게 들켰었습니다.
선임은 가슴이 방탄복에 눌려야지 꼴린다는 한마디로,
이 그림에 화룡점정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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