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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잡고 웃는 거 너무 귀엽다
근데 롤에서 바이가 더 키 작게 그려진 거 처음 아닌가요?
케이틀린도 창가에 기대고 있는 거라 바이가 허리 펴도 케이틀린보다 작을 거 같은데
2회에서는 측근들로 이어지다보니 봉래인의 역설이 강조되었습니다.
눈치 챈 분들이 있을까요? 전자는 맹월초에서 에이린이 월인의 술을마시는 장면입니다.
완전무결한줄 알던 에이린도 결국 현세를 못벗어나는 도망자(인형)일 뿐이였습니다. 그녀의 눈물을 비웃기라도 하듯 영원은 너무나 아름답군요.
미호크 캐릭터송 아무리 들어도 무르익은 회식 3차 노래방 다들 지쳤을 무렵 혼자 조용히 일어나서 마이크 정직하게 잡고 무표정으로 부르는데 아무도 파도타기도 안해주고 탬버린도 안쳐주고 걍 폰하거나 자기들끼리 술먹고잇는 장면밖에 생각 안남 (근데 본인은 노래에 집중해서 모름)
회사 팀원분들이랑 효월극만신 가보자! 이야기가 나와서 당초 계획은 조디아크 우선 2릴만 해볼까요? 였는데 빈자리 란비랑 란비 지인분들 도움 받아 채우고 갔더니 슉 끝나서 어...그럼 하이델린도 (초행자들)헤딩 가볼까요? 해서 깨고 결국은 종극까지(헤딩으로)다 깨고왔다는 이야기
신고의 대사치 미완성?
나의 108식 대사치?
7식인가!?
(원거리 강펀치)
외식 달려 봉린도 좋은데 남아있을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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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