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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제보니 파티복의 파도무늬까지 닮았잖아ㅠㅠㅠㅠㅠㅠ 심지어 마르시 옷색이 올리비아 색이랑 꼭 닮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엎어져울기)
여섯 번째 동료 마르시스 보카를 소개합니다!
“날 재밌게 해주면 죽음도 함께 할게~ 선장님?”
마르시스 보카는 화염 인간이라고도 불리는 포우라인입니다.
늘 웃는 얼굴에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해 속내를 전혀 알 수 없네요.
그렇지만 당신과 죽음도 함께 한다는 말은 거짓말이 아닐 겁니다. 그쵸..?
If마르시 부모가 찐 아시안부모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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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해석을 곱씹어보니 아무리 생각해도 안드리아스-마르시 관계는 뒤틀린 버전의 실버-짐 관계인 게 확실하다;; https://t.co/jrgJnifVaG
앤이랑 마르시 보다보면 직접 달라붙는 편인 사샤랑은 다르게 자연스럽게 붙어있는단 말이야... 역시 둘이 있을 때는 개그코드 잘 맞고 감정적으로 편한 관계였나보다. 그래서 사샤가 자기만 빼고 둘이 같이 있을 때 불안함 반 질투 반으로 불같이 화냈었나보네. 앤이랑 자긴 틀어졌는데 둘은 함께니까
마르시 마지막까지 상자를 왜 조작했을까.. 포탈이미 열렸는데..
1, 도착세계설정 : 상자는 이론적으로 여러 세계를 갈 수 있으니까 지구로 설정하고 있었다.
2, 포탈닫힘설정 : 포탈이 앤과 플랜터 가족들이 들어간뒤 닫히도록 설정 하지만 상자가 닫히면서 포탈이 닫히는것으로 보아 애매함
난 마르시랑 루쓰가 닮았다고 생각하는게 위대한 운명을 동경하고 그러한 모험을 사랑하며 현대사회에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자신에 대한 불안감을 속으로 숨기며 밝은 성격을 더 드러내는게ㅠㅠㅜ 어린 시절에 이해받고 사회에 받아들여지는 경험들이 있어야 어른이 되어서도 불안하고 슬프지 않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