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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엘....어디서 많이 본거같은데
그...
여자가 하는일은 무시하면서 저 여자는 내가 가져갈거야 하는... 마초남캐....
개스통?
https://t.co/IC7KdhxJNz
아니 근데 진심 ???인게 원래 씹고전 남성향 만화 쥔공들은 180대 떡대 있는 남캐가 주인공 국룰 아녔나? 만화가 빻아서 싫다! 는 그럴수도 있는데 남덕픽 주인공은 대부분 이런 마초캐 아녔냐고 야망가나 그런거말고
휘프노스는 엘레우시스 컬트 등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데, 페르세포네를 잃은 데메테르가 실의에 빠져 돌아다니다가 휘프노스를 만나 양귀비 음료를 얻어 마신 적 있기 때문입니다. 휘프노스는 양귀비와 대마초 등 마약이 자라는 동굴에 있는 침대 위에서 잠든 노인 혹은 청년으로 묘사되곤 합니다.
말 나온 김에 좀더 하자면 발리우드가 확실히 더 진보적인 영화가 많다고 느끼네요 몇번 말햇지만 리틱 로샨 주연의 워(war)는 헐리우드에서도 시도하지 못한 마초호모소셜서사에 찐 퀴어성을 추가하는 대담함을 보여줫죠 이거 보고 진짜 충격먹엇음
안녕하세요...! 오늘 리디북스에서 '순정과 불꽃과 라이타' 출간 되었습니다. 순정마초공X한입거리수 입니다. 이벤트도 하고 있어요~ 재밌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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