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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
기계신 마키나가 아이에서 다시 신이 되고 그이후에 나오는 이야기에 주인공
루나박사가 만든 안드로이드지만 신의 힘을 조각한 보석이 있는데 그걸 이용해서 만든 안드로이드
장점은 전투에 능하고 판단력이 빠르지만
단점은 자비가 없다는게 단점인데 그걸 보안하기 위해
에일이라는
암비마키는 암흑병 때도 취급이 갈린게 인상깊음 한쪽은 너 같은거 필요없다고 무시하고 한쪽은 다 죽어가니까 제발 살라고 숨 쉬라고 하고 양쪽 다 사람 목숨 구하려고 용쓰는 사람들인데 태도가 갈린다는게... 그러면서 암비는 자의로 살아남고 마키나는 타의로 살아남는게 상대적이라서 더 좋아.
마키나는 진짜 가슴아픈게 대표 노래만 부르다가 숨이 한 번 끊어짐. 어떻게 저렇게 짝사랑일 수가 있냐 나 연재중일 때 네가 좋아하는 그 대표 너 말고 다른 사람한테 관심있다면서 마키나 엄청 불쌍하게 봤단말이야ㅠㅠ
아니 근데 신시어 어떻게된게 젊은시절 입은 옷 색깔이 마키나가 입은 옷 색깔하고 저렇게나 맞냐 작가님 혹시 꿈을 꾸면서 이루려고 열정적으로 살아가려는 여캐에게 분홍색 머리와 함께 파란 옷을 입는다는 공통점이라도 있나요??
열혈캐를...? 짜겠다는 일념하에짯는데 그냥적당한 인싸가되어버린 마키나님캐에 진하게비비려고만든캐
샐러들어간 신드롬 하고십은데 머할지 고민돼서 눈가늘게뜨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