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청화는 제일 약하고 여기저기 도망도 잘다니다가도,
막북군이 위험한 순간만큼은 자기 한계에 얽매이지않고 지키고자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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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북군.. 북강에서 신출귀몰로 안정봉 올 때 약간의 눈이 먼저 흩날렸으면.. 상청화는 그거알고도 능청떠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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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막북군은 주는게 서툴것같고 상청화는 일정이상받으면 어색해하지않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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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북상청 타임라인별 머리스타일 변화 날조해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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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북상청은 첨그려버는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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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북냥 햄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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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연애상담때 머리 톡톡친거 언제생각해도 좋아서....
막북군 종종 상청화가 기특한짓할때마다 머리 쓰다듬어주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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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날좋던데 여름막상보고싶다.....
바닷가가기로했는데 막북군은 상청화 노출(?) 다른사람들한테 보여주기싫어서 그날밤 보이는곳이란 보이는곳에 흔적 다남겨버리는바람에 결국 상청화만 꽁꽁싸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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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2:00
잔심부름처리외 막북군찾기
세살버릇 여든간다고 그때는 상청화꺼 다 자기꺼랬으니까 북강방에도 툭하면 눌러앉아있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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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 09:00
얼음물에빠져서 막북군한테 엄살부렸더니 북강옷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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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려달라고 했는지 기억 안나...
쨌든 그려왔습니다 막북군(?)
아닌 것 같지만 맞다고 해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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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회지 이빠이하게 보고 뽕차서 그림
상대가 첫만남 나이로 돌아간 설정인데 티가 나나 모르겠다
막북상청 합싀다~(합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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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다 가기 전에 묵향컾 겨울간식!
(망무, 빙추, 막북상청, 화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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