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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로쌤 패션은 산타로쌤을 가장 좋아해요
겨울 옷답게 푹신푹신 포근해 보이고 두께감도 잘 살아있고 색도 전체적으로 옅은 레몬색과 빨간색 조합이라 예뻐요
그리고 같이 깔맞춤한 사역마도 귀여움.
두둥등장!아녕하세여!설기라고합니다!
이제부터제가만드는친구들을올릴거에여!
맞춤법이나띄어쓰기는잘몰라여.......
그럼!제가만드는친구들!예쁘게봐주세요~
<내세의 너에게 입맞춤을>
하이다 나나코 최신작!
🎉 드디어 단행본 발매!!
연재에는 없는 소책차 내용도
어서 확인하세요❣️
https://t.co/y99WK5AHsf
⬆️리디에서 먼저♥♥
#설날_트친소
#트친소_그림러
#그림러_트친소
#트친소를했는데트친이생기고싶다아무도트친안해준다고할까봐무섭지만그래도돌려본다트친소
많은분들이랑 함께소통하고 싶어서 올려요!
맞구독을 선호하고
교류는 왠만하면 맞춤식으로 해드립니다😊👍
절 데려가요(소곤)
무멘팔,알티위주로 찾아갑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작년보다 건강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2023년 되셨으면 좋겠어요!!💙💙💙 한복은 맞춤 프릴 한복을 입었어요!
만화 제목도 여태까지 잘 못 알고 있었던거...
죠죠 4부 다이아몬드는 부숴지지 않는다가 아니라
부서지지 않는다였고....
세인트 영맨이 아니라
세인트 영멘....
자기가 보는 만화 제목도 모르고
외래어 표기법도 모르고
한국어 맞춤법도 못 하는
그냥 한국어 못하는 한국인...
검는 분명 마음속으로 받아주겠지…. 청혼하듯 모든 마음을 털어놓고, 입맞춤과 부서진 진실한 말들을 되새기며, '마지막'에 얻은, 그 사람만의 사랑을 안고 어둠 속으로 걸어갔다.
그런데 이 '마지막'은 검만의 생각일 뿐인데 어떻게 이렇게 끝날 수 있을까요?선을 긋고 싶을수록 신경만 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