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라떼 재형이 뒷모습이 매미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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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난장판을 벌여 놔야만 성이 차는 건가?"
남자가 칡뿌리를 질겅이며 물었다.
"그럴리가요, 평소엔 초여름 매미 허물만큼 얌전하답니다. 고용해서 확인해볼래?"
"놀랍도록 흥미가 안 생기는군"

오늘도 비정적 가사도우미는 취직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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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너무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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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넛힌타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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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o tonto ya estoy en mi quinto día de cuarentena y la verdad es no noto una gran diferencia con lo que es mi vida habitual. 🤔
Y a juzgar por el ruido de las 매미 (aka chicharras) creo que estoy mejor en casi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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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미소리 들으면 이거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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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관(翼蟬冠), 여름이 다 지나가기 전에(=매미가 다 없어지기 전에) 그려보고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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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매미 우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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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개나쁜놈아 너때문에 내인생이 이렇게됏어 존나고소할거야 너때매미쳐내가 여리여리착햇던 그런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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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마마가 매미소리에 잠이 깨서 나와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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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얘가 매미라면?
매미가 운동 좀 하고 외모 가꾸고 개명을 한거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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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매미 사랑하는 사람 아펠세트 낙서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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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나무 매미붙었네
(친구가 그려준 관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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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수 주문해주신
라피에나님 / 매미님 / 실데님
감사합니다! 맛있게드세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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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가 울기 시작하는게 들리네요 이젠 정말 여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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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미모가 아주 그냥 장난아님 유전자 오진다 지렸다

<언니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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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대타> 대신 울어드립니다😭
그래 앙몬드가 매미를 이겼어!!
구슬프게 우는 앙몬드..이제 그만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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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매미님이 컴백하실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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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매미미미미머머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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