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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복이들 전부 해왓음...
제 갠적인 취향 담뿍 담긴 의인화..(낙퀄)
엑스를 첨에그려서.. 넘 감자같이 나왓고.. 케이랑 테라클이 좀 찌그러졌지만...뭐....(먼산
요즘 집에서 반팔만 입으면 춥고 후드티 겹쳐입으면 더워서 후드티 입었다 벗었다 하다가 후드티 팔만 껴놓고 있었는데 문득 '아아 이래서 긴토키가 옷을 그렇게 입었구나..' 싶은 것..
백야차 땐 안 그랬으면서 지금은 저렇게 입는 건 나이 먹고 외부 기온에 민감해져서인 거구나 공감되고... (먼산
영칠의 중연 보고 주ㅇㅣㄴ…… 하며 다가가는 좀비 같은 카네상 콤비와 뒤에서 장르가 틀리다고!٩(๑`ȏ´๑)۶ 하며 뒷덜미 잡아당기는 다이한냐를 보고 싶다…….
사실 중연 나왔을 때부터 계속 내 머릿속을 돌아다니던 장면이었지(먼산
공지 올라온걸 보고 올려보는 크롭
12월 서코, 1월 부코에 나오는 시노사비 환수도감에 궁기로 참여했습니다 ^0^ 잘 부탁드립니다
언젠간 완존 개인 일러북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그러려면 다작해야 되는데 (먼산
https://t.co/eTpOSz3v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