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음은 네이티븐데 한국말 다섯살 애만큼만 하는 제라드진
대충 한국말 영어 둘 다 하는 현진차
진우 상만은 한국말이 더 편해서 셋이 있으면 한국말 하는데 제라드진 가끔 말 못알아들어서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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냅다 크로키&팬아트 했었던 냥&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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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세상. 안녕, 나의 지하실. 안녕, 관객들...

안녕, 종달새.

초반은 멍 때리면서 보다가 후반에 표현력에 압도돼서 진짜 소름 돋았어요ㅠㅠ
너무나 완벽한 작품 감사합니다!! https://t.co/X55ypslb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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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 때리는 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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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주명 : 카텔라스 프라푸치노
나이 : 28세
종족 : 미코테 달의 수호자
직업 : 모험가이자 빛둠전
수호신 : 랄거
성격 : 평소엔 멍 때리는 표정으로 조용하다.
하지만 이노센스와 관련된 일이나 그의 앞에서는 흥분된 표정을 감추지 못하고 과열된 채 위글위글 미사일 모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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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월이가보는 주하는 대체로
멍~ 아련~ 병약~ 금방이라도 사라질거같은 묘한분위기~ 얌전 이런느낌이라 주하를 되게 보호하는듯
다른사람이 보는 주하는
세계관 최강 죽지않는 암흑 대마왕 잔혹하고 자비없는 최종보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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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마님 그림을 제 그림체로 그려봤어요~!
여마님 그림 고마워요!()

(여마님)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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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그렇게 쉽게 풀진않을거에오 아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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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한 곰도리...얼른 다시 잠이나 자라공....퀴디치에 영혼을 팔앗나 하루는 쉬란말아ㅑ ㅋ ㅋ큐ㅠㅠㅠ 빈센트가 질질매달려서 뜯어말리다가 풀썩 쓰러져가지고 다행히 (?) 테디가 연습안나가고 안에잇엇으면좋겟어요 ㅋㅋ ㅋ ㅋ
(천재피크루 찾ㅈ아서 걍 맘대로 부벼서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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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로 내 목줄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야?

어.

어?

차우경 짖어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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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우물...뭔가 택티컬 슈팅하는 자캐 버전의 장비의 자캐를 보고싶워오 하지만 그런 커미션 해줄분이엄서오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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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카린 작가님의 <은밀하고도 치명적인>

“이 멍 자국이 사라지는 날, 나는 너를 가질 거야.”

https://t.co/jUquMkDd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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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도잇지 멍...야한거랑 개구장이같은 성격을 섞었던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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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아마...커미션으로 안하신다고 하셔서 잊은거같아오 전 커미션 아니면 종종 잊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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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나는 엄청 삭고 지친생물이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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