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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아트 뫼비우스 (by.Hotaruzzzz)
"함장, 뱀 앞에서 멍하니 있으면 안 돼~"
Hotaruzzzz 함장, 멋진 작품 고마워!
회사에서 낡고지쳐가고 잇는데..... 디엠와서 벌떡 일어남 거의 소생부활급으로 되살아남... 슌님(@ lady_may_ladys )께... 커미... 넣은... 토오디레가 왓어요..... 진짜... 화면 멍하니보고 키보드에 멍하니 손올려두고 잇엇는데 흐악 하아악...넘 귀여운게 와가지고...캐자치우고저자리에가는상상함
이거 보니까 연지가 먼저 건엽이한테 헤어지자고 말하는 그런 상상도 든다 저런 노을진 다리에서 울음 꾹 참으면서 애써 웃는 연지...아무말도 못하고 저렇게 보는 건엽이...결국 뒤돌아 가는 연지 붙잡지도 못하고 멍하니 보기만 하고 뭐 그런...
막 낙서한 지니인데... 퀄은 심각하지만 적발 미인들은 다 노을 안에서 너무 예쁠 것 같음 릴리도 그렇고 지니도 그렇고 한창 붉으스름해지는 노을 아래서 멍하니 있다가 나 보고 싱긋 웃으면 그 순간 내가 포터가 아니더라도 인생 베팅 시작
마후유는 방에 모래와 수초만 넣고 물을 채운 아쿠아리움(수조)이 있다.
수초가 물에 흔들리는 모습을 멍하니 본다고 한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요즘 빈 캔버스 앞의 내 상태... 뭐라도 그리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막상 그리려고 하면 근데 뭐 그리지...? 이러고 멍하니 있고... 뭔가 이거 그리고 싶은데~ 하고 시작해도 러프에서 선 어느정도 정리될 즈음 되면 어느새 의욕이 슬그머니 사라져버림... 왜냐고ㅠㅠ 그리고 싶었으면 사라지지마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