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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뭔가 할말이 있엇는데... 아 맞다 이거 책표지 열심히 그렷는데 익명방에서 대혼돈이라 기절햇음 아무도 몰랏냐구ㅠ
그런고로 에이티식스 보세요 개쩌는 러브와 비극과 행복의 장르입니다
오늘 깨달은건데 저 이 색조합 진짜 좋아하는거같네요 청색+마젠타 ㅋㅋㅋㅋㅋㅋㅋ캐릭터 아무생각없이 캐디하면 이렇게 되네 심지어 명방에서 텍사스 스킨버전도 조아함
명방 tmi
글라우쿠스의 모델인 푸른갯민숭달팽이는 평소에 독 있는 생물을 먹어서 몸에 독을 쌓았다가 필요할 때 쓰는데, 글라우쿠스랑 붙어 다니는 블루 포이즌의 모델이 이름만 들어도 독있개구리인 푸른 독화살 개구리
백합러: 그럼 글라우쿠스가 블루 포이즌을 (성적으로) 잡아먹는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