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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 때,
고양이 미이가 전하는 삶의 명언!🐈💬
《애쓰지 않을래, 고양이 미이처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안 되는 일이라면,
이번 생에서는 안 되는 편이 너에게 나은 건지도 몰라”
라는 미이의 말처럼,
후회와 고민은 잠깐 멈추어 보면 어떨까요?✋🚦
https://t.co/8WpuglHNkR
#덕질_명언주_해영이의_생일
#정해영_생일_축하해
#오래오래_내새끼_덕질하자
#생일선물_꼭_두개씩_받기
#오빠한텐_두배로_뜯어내자
생일 가기 전에 뭐라도 올려줘야지 해영아 생일 축하한다!!!!!
짐만큼 사막의 마음을 아는 자는 없노라.
아지르대사중에 간지아닌게없음
간지를위해태어난황제임 슈리마사람들도
황제께서는입만열면 명언제조기라고 받아적으면서 감탄하고다녔을듯
26. 악녀를 죽여줘
(☆☆☆☆☆)
이게 로판이라니... 현대비판소설 아닌가 하는 생각. 캐릭터들이 모두 입체적이라 소름돋는다.
명언이라 느껴질 정도로 가슴에 닿는 문장들이 많다. 한 줄의 글을 곱씹어 읽고서 또 읽게됨. 여주의 행복을 원하지 않는다. 대신 남주들의 불행을 빌게됨.
여명언니 이게 어딜봐서 신나는 표정이야
아니 사실 동생임
아니 근데 진짜 넘 설레여 잘생겨따 동백이가 있으니 전 세컨으로 받아주세요
난 분명 자케를 보려고커미션 소설 보는중인데 나도 그레이프가 더 꼴린다. 이번주 명언중 마력다쓰고 마력보충 야스어필을 그런 대사하면 어케안꼴리누.. ntk는 신이야
생각해보면 여기서도 꽃은 여명언니가 들고있죠... 다들 동백이가 여명이 해바라기라고 생각했지만 동여명도 동백이 해바라기라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닐까... 동백이요? 동백이는... 얼굴만 봐도 아는데 꽃까지 들고 있을 필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