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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o_082 악윽악 어째서지 난 분명 그저 네모난 기계일 뿐인 핸드폰만 들고 있었단 말이다! 어째서... 어째서.. 사랑의 큐피트 화살이 심장을 관통했냔 말이야 어쩔 수 없서 내 사랑을 받아조..!!
쨔님 커미션...! 쿠로오 치어리더상...!!! 상큼한 표정과 깜직한 포즈까지 정말 모난 곳 하나 없는 그림이다ㅠㅠㅠ 한 100번 쯤 자랑할게요 진짜 귀여워ㅠㅠㅠㅠㅠㅠ
아맞다 올리는거 깜빡함
꽃 의인화 합작이였고 나는 수국이엿ㄱ고
색은 친구가 염기성을 골랐기때문에 핑크해졌다ㅏ....
약간 그 크고 네모난게 가짜꽃잎이라서 눈에 띄기위해 가짜꽃잎을 덕지덕지 바른 볼품없는 진짜수국의 이미지를 표현하고싶었지만.......
볼품없기는 무슨 걍 이상한옷 되버림
2번 사진은 실제 토쿄쿄의 모습입니다.
3번은 쁘허의 옛날 캐릭터 입니다. 머리에 뭔가 있는 토쿄쿄의 머리카락을 새싹으로 바꿨군요. 참 상상력 대단합니다. 토쿄쿄를 자세히 보시면 앞머리가 살짝 네모난 걸 볼 수 있으신데요, 지금 캐릭터와도 엄청 똑같습니다.
@shrimpu_u 저는 뭐든 괜찮아요~~~ 제캐도 성격에 모난부분이 없어서 괜찮을 것 같습니당! 급하게 짜긴 했는데... 요렇게생겼어요! 성격은 덤벙거리고 자주 다쳐오는 그런 성격일 것 같아용
「 モニター裏 ・ 모니터 뒤 」
ブラックチイ君の顔を隠しているモニター... _(UwU_)...
.....その裏にいる姿は意外な様子!?
(実はこれが本当の姿だ)
저, 블랙치이의 얼굴을 가린 네모난 모니터... _(UwU_)...
......그 뒤에는 의외의 모습이 감추어져 있다!?
( 사실 이게 본모습 )
@goyohan2752 좋은말씀도 축하도 감사합니다
덕분에 생일 끝자락까지 행복하게 보낼수있을것같아요!
늘 생각하는거지만 고요한님그림은 캐릭터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너무말랑해보여서 보고있으면 기분의 모난부분이 말랑해지는것같아서 좋아요
펼치면 30cm까지 사용가능한 접이식 자(300엔),8.1*2.2*1.9cm크기의 네모난 풀(250엔), 25*17.9cm크기에 5mm크기의 모눈노트(300엔), 25*18cm크기의 책받침(350엔)과
노트북 네모난 포인트 조종칸? 으로 누워서 그린 하나랑 두리인데요..ㅎ.........심심해서 그랫어요 제발 블락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