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모모카네 집 반려견들 이름 맞추기 했는데 갑툭튀한 유코가 진짜 맞춰버림 ㅋㅋㅋㅋ
유코 "네-!? 진짜요?!"
너 왜 그런 반응이야 ㅋㅋㅋㅋㅋ
참고로 정답은 카트린느랑 프랑소와.
다른 분들이 이 일러로 모모카노로 착즙하던데 뇌가 카노키도로 절여진 오타쿠에겐 카노키도로 밖에 안보임... 키도는 애들한테 도시락 나눠주랴 엄마노릇하려 바쁜데 (썸+)형제라는게 카노는 모모짱~이거 엄청 맛있어보이지 않아? 이러니깐 빡침(+약간의 질투)으로 한대팰거같음
🖋️ 오늘도 완벽한 걸요, 모모카!
출석번호 29번, 「모순적인 예술감각의 소유자」 하야시 모모카. 3년 간 잘 부탁해요!
11. 모모카 3차... 사실 모모카는 나중에 한정 스카웃 때 페스 모모카 데려오고 싶은데 제가 이 친구 1차 2차 다 있어서요 3차만 있으면 컴플임... 그리고 귀여움...
츠카사(님)도 한정 뽑을 거라 일단 지금은 패스...
@l_Moon_I 08년생이면 올해 13살이구나 오..오홓
그... 그렇다면 우리 모모카쨩과 도..동갑ㅇ라는거네...??
후... 고민됀다. 나는 모모카쨩과 문이중에 누구를 골라야하지...!!!
야레야레... 모태키 키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