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슨모욕적인선동과날조로라스를모욕하는트윗입니까라스속눈썹은원래부터고데기따위필요없는천연속눈썹이며숱많고길고탐스럽단말입니다라스의명예를더럽히다니여기이렇게근거자료가많은데라스속눈썹은원래길고풍성했다!!! https://t.co/Xgr21xwfUf

2 1

안녕하세요,현재 저는 구질구질하다는 모욕을 들어 기분이 매우 짜릿하며,자필사과문을 요구했는데 온 것은 저거였습니다.5252 장난 같이 쳐줄거라고 믿고있었다구 헤라쟝.아 마지막으로 인사 함 오지게 박겠습니다.3번째랑 4번째 사귀고요 4번째가 공입니다 저희 마이너 장르 많이 파주시술?

1 1

어케 코스튬보다 오리지널이 더 낫냐
안경캐가 안경을 벗다니 용서할수없다
이건 금발벽안안경여캐에 대한 모욕이다

0 2

짜증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고인에 대한 모욕 뭐 그런거 아니야?

5 11

아무리 선독이라 해도 모욕적 언사에 표정관리가 쉽지 않은 날도 있었겠지..
his ice-cold wrath
'if I hear one more word about my mother..'

121 688

이가는 상당히 이성적인 캐같음. 물론 부하들한테 화풀이로 손찌검도 하지만 주요인물인 바쓱타드한테는 모욕을 당해도 일단 물러섰음. 그리고 이 대사를 보건데 아마 좌천당한 이후에 조용히 찌그러져 살았을 것... 자기의 힘이 약해졌기 때문에 자존심 부릴 수도 없었던 거겠지만ㅜㅠㅠ

0 1

'소녀상을 정액범벅으로 만들자' 라고 쓴 신작애니 부호형사 작가, 츠츠이 야스타카.

소녀상에 모욕적인 발언을 지속적으로 농담식으로 했다는 이야기했다는 뉴스에 부호형사를 보는 것에 다시금 생각했으면 함.
농담으로 해야할 말이 있고 못할게 있지, 제정신이냐.

기사 >https://t.co/ja6wnz82Mc

8458 663

주어가 없어도 고소가 가능한건 왜 모르나 몰라. 계폭하면 끝일거같고 안걸리면 될 것같지.

모욕이나 명예훼손은 특정성이 있어야 하며 그 특정은 반드시 특정인을 지목하지 않더라도, 글이나 말의 내용, 정황 등을 따져서 상대방이 특정되었다고 볼 수 있다면 범죄가 성립될 수 있음.

주님 부디..

8 35

세상에...여기 김용세가없다니..이건 용궁에대한 모욕이야

6 4

여러분.. 우리 건이가... 모욕을 참을줄아는 멋있는 가주가 됐어요... 장하다

2 5

픽크루 잠시 비공개로 돌려두었습니다. SD라 영향은 적겠지만 안그래도 무단 트레이싱이나 출처미표기 제보를 종종 받기도 했고, 페이스북 유행으로 불펌이나 자작 발언, 모욕적인 리터칭 등이 염려되어 결정내린 일이라... 페북 유행이 끝나면 다시 공개해둡니다.

2 7

울매의 속앓이타임. 수석 재판관 타이레스트(5권에 나옵니다)가 그를 매그너스로 임명했다는 게 나오죠. 그리고 스트레스만땅이십니다. 참고로 매그너스의 애칭 Mags는 여기서 나옵니다.(Mags: 쯧쯧쯧 상관의 이름을 줄여부르다니. 엄밀히 따지면 모욕이다. 이번만 봐주지.)

6 4

이건 싸다만 똥에대한 모욕이야

0 0

당질녀(사촌누나의 딸)인 김모씨(26세), "그 나이에 아직도 그런 게임 하냐"며 모욕...
당사자 김모씨(26세, 본인), "여장 메이드다 나오는 게임을 하는 너한테 만큼은 듣고싶지 않다."며 발끈...

화목한 설 되세요

98 32

(어떻게 이 끝내주는 냄새를 참을 수 있겠어?! 그건 초콜렛에 대한 모욕이야! )
O
o

5 18

세금으로 만든 캐릭터 중 내 뇌리에 가장 강렬하게 남아있는 것은 김주열 열사 캐릭터와 전북 완주군의 콩쥐팥쥐 캐릭터이다. 김주열 열사 캐릭터는 기념사업회에서 만든 것인데 마산 앞바다에 둥둥 떠서 해맑은 얼굴로 최루탄을 들고 있다. 처음엔 극우단체에서 모욕하기 위해 만든 건 줄 알았다.

1624 339

이솔렛은 용서하는 사람이 아니였다. 모욕이였든, 죄였든, 원념이였든, 참고 견디는 것은 그녀의 미덕이 아니였다. 대가를 치르더라도 벨 것은 베어버리는,
검의 사제의 딸이 아니던가.

54 47

원더러의 주머니엔 볼펜녹음기가 있다.
무턱대고 애들 패면 형들이 고생하니까 저들이 자신을 모욕했다는 증거를 남기려고

요즘 계속 천장보고 그리니까 팔아퍼

11 24

[리디북스] 바다뱀자리 작가님의 <폭군의 뜰에 핀 꽃>
“끔찍이도 싫어하는 나를 만족시켜 봐라.”
감히 황제를 모욕한 죄로 황제궁 곁에 유배된 려화. 탱자나무 가시로 두른 유배지에서는 밤마다 신음이 끊이질 않는다.
https://t.co/PNbnke9ioN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