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그리고 그 인간을 마주한 신, 샄은 거대한 봉우리가 스무개가 넘는 산맥을 관장하고 있는 신이었음.
인간에게 봄에는 꽃과 싹을 틔우고, 여름엔 그늘과 바람을 부르고, 가을엔 열매를 떨구며 겨울엔 뗄감을 흔쾌히 내어주는 신.
사냥 당하기엔 너무나도 선한 신이었으나,
오진다고...진심 오진다고.....지인들한테 컴션 넣은 젊아슈랑 닥터헬......
첨에 받은게 왼쪽방향이라고 오른쪽방향으로 준것도 너무개오지는듯?
진심 천사인게틀림없음 하........심장이 터질것만같아^^
📌전프레 엽서 중 2종을 추가 공개합니다! 일러스트는 김아무개(@aaaamug)님, 사진은 익명 제공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모두 참석하시고 예쁜 굿즈 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