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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우님 부끄러울까봐 원쿠션 아유귀엽고깜찍해
아!!!!!!!!!!!!!!!!!!!!! > 너무개쩔어서죽어버린앙꾸
지민아 유성우 많이 보고 소원 빌었니? 오늘 스무개 넘게 본 것 같아. 그리고 계속 같은 소원을 빌었어.
모두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다 😌🙏 @BTS_twt
fairy tail & fairy tail 100YQ & EDENS'ZERO
FT드림주+FT코스프레+FT덕질&일상
페어리테일 같이 덕질/ 이별은 블언블👍
비매너 (무개념) 취향존중 하지 않은 분들👎
맞팔 = 맨션 혹은 디엠 🙏
타애니언급 / 보정 이미지 재업로드❌
그리고 그 인간을 마주한 신, 샄은 거대한 봉우리가 스무개가 넘는 산맥을 관장하고 있는 신이었음.
인간에게 봄에는 꽃과 싹을 틔우고, 여름엔 그늘과 바람을 부르고, 가을엔 열매를 떨구며 겨울엔 뗄감을 흔쾌히 내어주는 신.
사냥 당하기엔 너무나도 선한 신이었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