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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진짜 어린 나한테 여러모로 충격인 영화였는데
1. 일단 겁많고<<(겁많은 걸 숨기지도 않음) 좀 친절한 무능력 소녀 (진짜 걍 평범 끝까지 무슨 능력 쓰고 이런거 없음)가 초월세계를 버텨나가는거랑
그렇게 불살을 외치던 모티는 빡돌아서 살인을 한다.계기는 자신의 선의가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이다. 모티는 자존감이 매우 낮으며 선행을 함으로써 보상받고 싶어하는데, '무능함'때문에 선행이 완성되지 못하니, 릭이나 '정화자'들과 다를 바가 없다는 결론이 나온다.
Umineko) 배틀러로 그 이세계물의 어느 무능한 분의 짤을 트레해본거. 이렇게 그리니까 두 배는 꼴받는 듯.
나는...지금 이놈..캐해석이...이런 상태다...아직 많이 몰라~~ 괭알못이야~~ 으엉
생각해보면 작중 무능하다고는 하지만 헬싱같은 이상한 기관에서 내놓으라는 무기를 볼멘소리를 하더라도 턱턱 잘 대주고 배신하지 않으며 자기의 능력은 스스로가 잘 알고 있고 부하들은 마지막까지 함께 하겠다고 하는걸 보면 사실 어떤 의미에서는 지휘관으로는 나름 유능한 편 아닌가
27세 놀고 먹기만 하던 무능한 부잣집 도련님이 집에서 쫓겨나 일수 찍고 다니는(아님) 21살 난폭한 귀요미(비밀스러운 과거 有)와 지지고 볶고 사랑하는 해약(뜻:해독제) 볼 사람~!
https://t.co/6oSzAPIYz9
이능력 세계관에서 혼자 몇없는 무능력자이지만 뛰어난 카리스마와 엄청난 피지컬로 간부의 자리까지 오르는 캐릭터를 참 좋아함.
두세번째는 트친님 그림과 학원쌤의 그림
이제와서지만..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으니 적습니다! 앞에 있는 애들이 무능한 나나의 나나, 해피 슈가 라이프의 사토, 위에 두명은 미래일기의 유노, 킬라킬의 하리메 누이 입니다😇 (눈길 끌수있게 쿠소짤 투척
망나니는 살고 싶다.
메인에 문구 보고 설레어서 쭉 봐버림. 빙의능력(헌터가미)다공일수/재벌수/무능력이지만 능력수 쯤 되나
~뫄뫄른 꽤 좋아해서 이런 거 보면 심장이 떨린다고 합니다. 아니 뽀뽀로 능력을 빌리는데 왜 꾸금이 없죠..? 저는 권재혁 주식을 잡았다는 소식을 알려드리며..